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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2026.08.23. 장수 영취산 - 함양 백운산 - 지지계곡 산행

by 하여간하여간 2026. 8. 23.

○ 누구랑 : 광주 원산우회

○ 걸음 : 무령고개 - 영취산 - 1085 - 1084 - 백운산(1278.6 - 971 - 중고개재 - 지지계곡


○ 장수 영취산 - 함양 백운산 - 장수 지지계곡을 향하여

서서히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온다. 여름 끝자락 물놀이 마지막은 어디에서 할까? 장수 지지계곡 지지폭포가 그립니다. 백두대간에서 금남호남 정맥이 갈라지는 영취산도 알현해야 하고, 내 젊은 날 죽자 살자 걸었던 백두대간 백운산도 보고프다. 광주원산우회 창립 45주년 산행으로 영취산 - 백운산 - 지지계곡 산행이다. 산악회 고문으로 창립 45주년을 축하하고 함께하고자 산악회 버스에 오른다.    

○ 백운산 산행 추억

무령고개 도착 단체 기념

무령고개 벽개쉼터

백두대간(육십령~영취산~백운산~봉화산~복성이재)
 
백두대간은 우리민족 고유의 지리인식체계이며,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로서 총길이는 1,440km에 이른다.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지질구조에 기반한 산맥체계와는 달리 지표 분수계를 중심으로 산의 흐름을 파악하고 인간의 생활권 영향을 고려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산지인식 체계이다.
 

영취산을 향하여

영취산 봉수대 흔적

영취산 봉수*는 백두대간 금남호남정맥의 분기점이며 금강, 섬진강, 남강 수계의 분수령을 이루는 영취산에 위치하고 있다. 영취산 정상부에서 장계분지와 장수분지를 중심으로 하여 경남 함양군 서상분지가 한눈에 조망되며, 영취산 봉수에서 남원 덕치리 봉수까지 한 갈래의 '운봉봉수'가 선상으로 이어진다. 영취산 봉수의 구조와 거화시설의 존재여부가 상세하게 파악되지 않았지만 봉수에서 장수가야 분묘유적 출토품과 상통하는 토기편이 상당량 출토되었다.

독수리취자를 쓰는데 그뜻은 산세가 빼어나다, 신묘하다, 신령스럽다는 뜻으로 산줄기와 물줄기의 요충지인 이름에 걸맞는 산이라 할 수 있다.인도의 영취산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연유 되었다.

*영취산 봉수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영취산에 있는 삼국시대의 봉수이다. 2017년 11월 17일 장수군의 향토문화유산 기념물 제2호로 지정되었다.

영취산(1,075.6m) 정상 기념

영취산(1,075.6m)
 
백두대간의 남부구간에 위치한 영취산은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과 장계면 그리고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의 경계에 솟아 있다. 백두대간에서 금남호남정맥이 갈리는 분기점으로 서쪽에 위치한 장안산과 이어지면서 낙동강, 금강, 섬진강의 분수령이다.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 남덕유산이, 서쪽으로 장안산이, 남쪽으로는 백운산이 조망된다.
 

백두대간 안내

영취산 정상 이정표

영취산 이정표

내 젊은 날(2006년 10월 1일) 백두대간 할 때(육십령에서 ~ 복성이재) 영취산 이정표에서 꼭 20년 전 일이다. 그 땐 참 젊고 좋았는데~ 아련하다.

선바위고개
제2주차장 삼거리 이정표

선바위고개 이정표

영취산에서 300m 아래 있음

1,085m 봉

1,085 봉

백두대간

백두대간 이정표

1,084봉에서 아스라이 백운산이 보이고

1,084m 봉우리 셀카

1,156 전망대

풍광

풍광

풍광

백운산 바로 아래 백운산 이정표

모시대

모시대

모시대

백운산 정상석 인증

 

2006년 10월 1일 백두대간 남진(육십령~복성이재) 백운산에서 추억

백운산(1,278.6m) 정상석 인증

단체기념
 

백운산
 
백운산은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과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북으로는 육십령(734m)을 거쳐 남덕유산으로, 남으로는 팔량치(513m)를 거쳐 지리산과 분리되나 서쪽의 장안과(1,237m)는 연속된다.
 백운산에서 육십령까지 주능선이 남북방향으로 연속되고 있어서 북쪽은 동쪽 사면과 서쪽 사면으로 나누어진다. 이렇게 나누어진 동쪽 사면은 남강의 지류인 남계천의 집수역이 되고, 서쪽 사면은 섬진강의 지류인 요천의 집수역이 되어 섬진강과 낙동강이 분수계가 된다.
백운산은 백두대간에서 금남호남 정맥으로 갈라지는 분기점이 되는 영취산으로 향하는 위치에 있는 산으로 월경산~중재~중고개재~백운산을 거쳐 영취산에 이른다.
 

이질풀

짚신나물
 

씀바귀

상연대 방향으로 가는 갈림길(무덤)

이정표

산수국

참취꽃

미역취
 

은꿩의다리

골등골나물
 

모시대
 

백두대간 이정표

백두대간길

전망대에서 장안산 방향

전망대에서 장수 남원으로 뻗어 내린 백두대간

중고개재

기념 한 장 남기고 지지계곡으로 하산

궁궁이

칡꽃

달맞이꽃

지지폭포 물놀이

지지폭포

시원하다.

지지폭포 이 맛이야~

광주 원산우회 창립45주년 축하

 
원산우회 창립 45주년 산행으로 늘 그리운 영취산과 백운산 그리고 지지계곡 폭포를 찾았다. 짙은 녹음 속 백두대간을 걷는 즐거움이 그 옛날 내 젊은 날 죽자 살자 걸었던 백두대간 길 아련한 추억을 불러오고 우리 선조들의 산경체계에 대한 새로이 되돌아 보는 즐거운 산행이였다.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할 것 같다. 산행 내내 힘들었다. 평소보다 더 힘들었다. 과유불급이라지만 무척이나 힘이 든 것은 건강을 살펴보야 할 때인 것 같다. 술을 줄이고 매사 다시 한번 돌아보는 7학년인가 보다. 매사에 겸손하자. 매사를 돌아보며 조심 조심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