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느즈막에 여행길에 오른다. 여행이라? 누구나 설렌 말이다. 생각 속에 맴돌던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 나에게도 이런 호강할 기회가 다가오는구나.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오랜만에 중국으로 간다. 인생 후반을 열심히 즐겁게 살자고 한 버스킷 중에 하나이다. 평소 함께한 트레킹의 명가 광주지오 트레킹 대원님들이 단체로 중국 태항산을 간다고 하기에 동행한다. 중국 대륙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태항산맥의 중심산 태항산이 요즈음 홧 플레이스이다. 대협곡이 잘 발달된 대륙 지형과 주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설렌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 일까? 인천공항에서 중국 제남행 비행기를 탄다.

○ 태항산맥 위치

중국 산서성과 하남성 경계에 위치한 산맥. 태항산이라고도 한다. 북경에서 남으로 약 400km에 걸쳐 뻗어 있으며, 화북평원과 산서고원지대의 경계선을 이루고 있다. 산맥 끝자락에 소재한 팔천협, 홍두협, 흑룡담, 청룡협, 자단산 등 5곳의 주요 관광지구를 태항대협곡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산맥은 남쪽으로 뻗어나가다가 하남성의 슈우 현에 이르면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황하강 평원을 내려다보는 산서고원의 남서부 가장자리를 이루고 있다. 태항산맥은 쥐라기에 형성되었으며, 토양은 갈색과 적갈색을 띤 삼림토양이다. 고도는 1,000~1,200m로 화북평원에서부터 가파르게 솟아 있으며, 최고봉인 샤오우타이 산은 해발 2,870m에 이른다.
○ 첫날(8월 2일) : 인천공항 - 제남공항 - 임주

인천공항 출발

제남공항 도착

제남공항

제남공항 도착

제하 휴게소

남동 휴게소

끝도 없는 옥수수밭과 풍력발전

임주 숙소 도착
다음은 5일간의 태항산 트레킹 주요 사진을 날짜별로 올립니다.
○ 둘째 날(8월 3일)
오전

한구촌에서 태항산 산행 중간 쉼터


중국 10대 경전도보로 남태행 : 한구 - 쌍저촌 : 60.5km













오후











○ 셋째 날(8월 4일)
오전



























오후









○ 넷째 날(8월 5일)
오전































○ 다섯째 날(8월 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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