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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개념도 백두대간 개념도 2020. 7. 22.
우리나라 남쪽 1대간 9정맥 산경도 우리나라 남쪽 1대간 9정맥 산경도 2020. 7. 22.
낙동정맥 개념도(2) 낙동정맥 개념도(2) 2020. 7. 22.
한북정맥 개념도 한북정맥 개념도 2020. 7. 21.
금남호남정맥 개념도(산과 사람) 금남호남정맥 개념도(산과 사람) 2020. 7. 21.
금남호남정맥 개념도 금남호남정맥 개념도 2020. 7. 21.
금북정맥 개념도 금북정맥 개념도 2020. 7. 21.
한남금북정맥 개념도(2) 한남금북정맥 개념도(2) 2020. 7. 21.
금남호남정맥과 금남호남정맥 산경도 금남호남정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발취) 금남호남정맥(錦南湖南正脈)은 백두대간의 장안산(長安山, 1,237m)에서 시작되어 주화산(珠華山, 600m)에서 끝나는 산줄기로 금남정맥과 더불어 금강유역의 경계를 만들고, 호남정맥과 더불어 금강과 섬진강유역의 경계를 만든다. 주요 산​[편집] 금남호남정맥은 북쪽 사면에서 올라가 금강의 발원지인 장수군 수분리의 뜬봉샘에서 천천(天川), 연평천에 이르는 물줄기가 금강을 만들고 401km를 흘러 남쪽 사면에 가서는 임실의 오원천(烏院川)과 만나 225km의 섬진강을 만든다. 연결된 주요산은 수분현(水分峴, 530m)·팔공산(八公山, 1,151m)·성수산(聖壽山, 1,059m)·마이산(馬耳山, 667m)·부귀산(富貴山, 806m) 등이며, 그 길이가 약 .. 2020. 7. 20.
금북정맥과 금북정맥 산경도 금북정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발취) 금북정맥(錦北正脈)은 한반도 13정맥(正脈) 중 하나이다.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속리산(俗離山)에서 시작된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이 안성시(安城市) 칠장산(七長山)에서 금북(金北)·한남(漢南)으로 갈라지면서 칠장산(七長山, 516m)에서 시작된 산세가 태안반도(泰安半島) 지령산(知靈山, 218m)에 이르러 산세를 끝낸다. 그 길이가 약 240km에 이른다. 북서로는 안성천(安城川)·삽교천(揷橋川)을 아우르고 남으로 길게 이어진 사면을 따라 금강(金江)이 흐른다.‘금북정맥’이라는 이름은 금강의 북측에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주요 산​[편집] 금북정맥은 경기도 죽산(竹山)에 있는 칠장산(七長山, 516m)에서 시작되어 충청남도 천안의 청룡산(靑龍山,.. 2020. 7. 20.
한남정맥과 한남정맥 산경도 한남정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발취) 한남정맥(漢南正脈)은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시작된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이 안성 칠장산(七長山)에서 한남·금북으로 갈라져 서북쪽으로 김포 문수산(文殊山)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이다. 《산경표》에서 규정한 1대간 1정간 13정맥중의 하나로, 한강 줄기의 남쪽에 있는 분수령이라 하여 한남정맥이라 부르며 경기도의 한강 본류와 남한강의 남쪽 유역의 분수령으로 해발 100m 미만의 낮은 등성이의 연결로서 서쪽에 위치한 인천·시흥·안산 등의 산줄기를 만들다가 용인과 수원에 이르러 제법 큰 산세를 이룬다. 남쪽으로 금북정맥(錦北正脈)을 이루며 오산과 평택·천안 등 아산만을 중심으로 한 해안평야와 경계를 만든 산줄기이다. 최근에는 경인 아라뱃길에 의해 산줄기의.. 2020. 7. 20.
한남금북정맥과 한남금북정맥 산경도 한남금북정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발취)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은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시작된 정맥으로 안성 칠현산(七賢山)에서 끝맺는 정맥으로 한남·금북으로 이어주어 서북쪽으로 김포 문수산(文殊山)과 서남쪽으로 태안반도 안흥까지 이르게 하는 산줄기의 옛 이름이다. 《산경표》에서 규정한 1대간 1정간 13정맥중의 하나로, 해발 400∼600m의 산들로 연결되었으나 때로는 100m의 낮은 구릉으로 이어지기도 한 이 산줄기는 동쪽으로는 괴산·음성·충주 등 중원의 남한강지역과 서쪽으로 이어지는 보은·청주·증평·진천 등 금강 북부지역의 생활 문화권을 영유하였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와 백제의 접경지역이기도 하였지만 현재는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의 자연스러운 한 경계를 이루고 있다. 주요 산​[편집].. 2020. 7. 20.
낙동정맥과 낙동정맥 산경도 낙동정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발취) 낙동정맥(洛東正脈)은 한반도 13정맥의 하나로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강원도 태백시의 구봉산(九峰山)에서 부산 다대포의 몰운대(沒雲臺)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이다. 낙동간 동쪽의 수계를 이루며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동해안과 낙동강유역의 내륙을 가르는 분수령산맥이다. 현재의 태백산맥 남부에 해당되지만, 분수령산맥의 개념으로 산줄기를 파악한 우리 조상들의 산맥인식으로는 해안지방과 내륙지방의 자연조건에 따른 식생과 생활환경의 분기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주요 산​ 낙동정맥은 조선시대 조상들이 인식하던 한반도의 산줄기체계는 하나의 대간(大幹)과 하나의 정간(正幹), 정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사상에서 비롯된 이.. 2020. 7. 20.
한북정맥과 한북정맥 산경도 한북정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발취) 한북정맥(漢北正脈)은 백두대간 백산분기점(1,120m)에서 분기하여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장명산까지 이어지는 산줄기이다. 《산경표》에서 규정한 1대간 1정간 13정맥중의 하나로, 한강 줄기의 북쪽에 있는 분수령이라 하여 한북정맥이라 부르며 한강 수계와 임진강 수계를 가름한다. 한북정맥 또한 백두대간처럼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어서, 남한쪽 답사는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경계에 있는 수피령(740m)에서부터 가능하다. 길이 백두대간 백산분기점(1,120m)에서 장명산까지 이르는 한북정맥의 총 길이는 도상거리 220.2km, 실제거리는 294km이다. 주요 산과 고개 백산 분기점 (1,120m)-백산 (1,095m)-굴암현 (850m)-백암산 분기점 (1,07.. 2020. 7. 20.
낙남정맥과 낙남정맥 산경도 낙남정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발취) 낙남정맥(洛南正脈)은 한반도 13정맥의 하나로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지리산의 영신봉(靈神峰)에서 김해 분성산(盆城山)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이다.[1] 오늘날에는 동신어산을 기점으로 본다.[2] 낙남정맥은 조선시대 조상들이 인식하던 한반도의 산줄기체계는 하나의 대간(大幹)과 하나의 정간(正幹), 정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사상에서 비롯된 이들 맥은 10대강의 유역을 가름하는 분수산맥을 기본으로 삼고 있어 대부분의 산맥 이름이 강 이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낙남정맥은 낙동강 남쪽에 위치한 정맥으로, 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白頭大幹)이 끝나는 지리산의 영신봉에서 동남쪽으로 흘러, 북쪽으로 남강의 진주와 남쪽의 하동·.. 2020. 7. 20.
호남정맥 개념도(2) 호남정맥 개념도(2) 2020. 7. 20.
호남정맥 개념도 호남정맥 개념도 2020. 7. 20.
호남정맥과 호남정맥 산경도 호남정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발취) 호남정맥(湖南正脈)은 한반도 13정맥의 하나로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주화산(珠華山, 600m)에서 시작하여 내장산을 지나 전라남도 장흥을 흘러 영산강 유역과 섬진강 유역을 갈라 광양 망덕산(197m)에서 끝나는 산줄기의 옛 이름이다. 주로 호남 지역을 지나므로 호남정맥이라 하였다. 호남정맥은 남부의 호남 지방을 동서로 크게 갈라놓은 산줄기로 서쪽은 해안의 평야지대, 동쪽은 남원을 중심으로 한 산간지대로 농경과 산업, 그리고 현격히 다른 생활 문화권을 형성하게 되었다. 또한, 장흥의 용두산(龍頭山)에서 하동의 섬진강 하구까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산줄기는 지리산에서 김해의 낙동강 하구까지 이어진 낙남정맥(洛南正脈)과 함께 한반도 남부 해안 지방의 동일한 생.. 2020. 7. 20.
낙동정맥 개념도 낙동정맥 개념도 2020. 7. 17.
낙남정맥 개념도2 낙남정맥 개념도2 2020. 7. 17.
낙남정맥 개념도 낙남정맥 개념도 2020. 7. 17.
한남금북정맥 개념도 한남금북정맥 개념도 2020. 7. 17.
한남정맥 개념도 한남정맥 개념도 2020. 7. 17.
18세기 최고의 지리학자 여암 신경준 이야기 18세기 최고의 지리학자 여암(如菴) 신경준 이야기 (순창군 공식 블로그에서 전ㅇ메라 순창군 블로그 기자단님의 글을 발취) 신경준(1712년~1781년)은 조선 후기 영, 정조 때의 문관이자 지리학자입니다. 그의 호는 여암으로 순창의 귀래정 신말주 후손의 세거지에서 태어났는데요. 여암은 신말주의 10대 손인 아버지 신래와 한산 이 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납니다. 그는 태어난 지 아홉 달 만에 글자를 알아보았고, 네 살에 천자문, 다섯 살에는 시경을 읽었다는 천재였다고 합니다. 그는 어려서 상경(上京) 후, 강화도에서도 공부를 했으며, 12살 때 다시 순창으로 돌아와 아버지 아래 글을 배우고 시를 지으며 청년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26세 때인 1737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 이듬해 가족들과 경기도 .. 202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