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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26.03.23. 일본 오키나와 둘째 날 오키나와 북부지역 투어

by 하여간하여간 2026. 3. 23.

오키나와 둘째 날이다. 상큼하다.


ASBO STAY HOTEL 아침 식사를 마치고 셀렌마음으로 출발한다. 태평양은 잔잔하다. 아침에 잠깐 비가 내리더니 출발 때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다.

오늘은 북부지역이다.
북부지역은 둘러볼 곳이 많다. 천천히 둘러보리라.

가는 길에 오사카브랜드 오리온맥주공장 오리온 해피파크를 들리고 세소코섬을 지나

해양박공원과 추라우미수족관
애메랄드 해변
비세마을 후쿠기 가로수 길
비세비치 해변
대석림산
오사카 최북단 헤도곶
등이다.

국제면허를 따서 랜트를 하고 운전과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하는 상원동생께 감사한다.

상원동생은 대단하다.
지구 끝까지 혼자서 갈 수 있는 경험에서 나온 자신감과 능력을 갖추었다. 미래인재상이다.
교육이 가르쳐야 할 미래인재상이다.
교육감은 우리 상원동생이 해야 하는데 헛것들이 날치니 한국 교육도 깜깜하다.

너 해봤냐?

실제 해본 경험이 진짜다.

지리산 동쪽 끝 자락에서 빗자루 들고 자기 방 청소도 못한 놈이 무슨 공자왈 맹자왈 할 수 있다냐? 먹고사는 형이하학을 실천하고 나서 가치니 철학이니 사서삼경이니 하는 형이상학을 논해야 그것이 진짜 선비라고 주장한 산천재 남명 조식선생이 주장한 것처럼 실제 해보지 않는 공부는 모두 공상이고 헛것이다.

실제 상황에서 과감히 실천하는 상원동생은 오키나와가 처음이지만 한치의 흔들림 없이 그냥 잘도 달린다. 대단하다.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해야 하는데 아~ 무심한 세월이 많이 흘러버렸다

○ 오리온 해피 파크

오키나와 맥주 '오리온 맥주' 공장이다. 맥주 제조공정과 시음을 할 수 있는데 월요일은 휴무일이라 들려만 간다.

기념

시자(사자)상 오리온 맥주 드링킹

오리온 맥주 외곽만 보고 지난다.

○ 세소코 섬

세소코 대교를 건너

하와이 무궁화

부캔빌리아

자연석을 활용한 집

파파이아

화산암과 원시림

세소코섬 대교

세소코섬 안치하마 비치

세소코섬 안치하마 비치에서

오키나와 마린스튜디오에서 레몬차 한 잔으로 잠시 쉬어간다.

세소코 안치하마 비치에 있는 마린스튜디오에서는  산호초 스킨스쿠버와 바나나 보트나 제트 보트 등 해양 관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우린 그냥 구경만 하고 지난다. 혹여 여유가 있는 사람은 이곳의 해양스포츠 정취를 즐겨보시기 바란다.

○ 추라우미 수족관

입구에서

추라우미 수족관 입구

추라우미 수족관

수족관 앞에서

어린이들 수족관 체험학습

대형 수족관 관람


거대 상어의 유영

○ 해양박공원(카이요하쿠코엔)

국영오사카기념공원

1975년 오키나와 엑스포 시설인 해양박람회 회장을 활용해 만든 테마파크

오사카 기온은 완전 열대도 아니고 온대도 아닌 중간쯤 되는 날씨다. 비교적 열대 식물이 잘 자라고 있다. 겨울에 꽃이 피고 봄과 여름에 우거져 가을에 살짝 낙엽이 지고 다시 피니 어디를 가도 야자수와 열대 식물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지상낙원이다.

해양박공원 야자수

해양박공원 해변

해양박공원 해안

수타소바 기시모도 식당에서

점심으로 오키나와 북부 맛집 소바를 먹고 에메랄드 비치로 향한다.

○ 에메랄드 비치

1975년 개장한 일본 최초의 인공 해변이다. '일본의 쾌적한 해수욕장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에메랄드 비치에서

○ 비세마을 후쿠기 가로수길

오키나와 옛 마을의 원형이 잘 보조된 지역이다. 모토부 반도 끝에 위치한다. 태풍 등으로부터 마을 보호하기 위해 심은 후쿠키나무 1,000그루가 방풍림으로 조성되어 있다.

자전거나 킥보드를 대여해 비세마을과 부드러운 바닷바람이 흐르는 가로수길, 해안길을 달려보는 것도 좋다.

주택가 골목길로 300년 전 비세마을 선조들이 가꾼 250여 채 민가가 있다.


○ 비세자키 비치

비세마을의 끝에 위치한 직은 해변이다. 심해로 들어가는 것이 두려운 스노클링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무릎 정도 깊이의 투명한 바다에서 열대어들이 신나게 헤엄치는 보습을 볼 수 있다.


○ 대석림 산

오키나와 본섬에서 거장 북쪽에 위치한 마을인 얀바루 북부,  헤도곶과 마주 보고 있는 해발 175m의 기암석 산악지역이다.

약 2억 년 전의 고생대 석회암에 침식되어 타워 카르트, 피너클과 같은 기암 거석이 형성되었다.

예로부터 성스런 땅으로 여겨 류큐 왕국 시대에는 왕가의 번영, 풍작, 항해, 안전을 기원했던 곳이다.

ASMUI 돌 문화 박물관


○ 헤도곶

58번 국도 끝,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에 있는 해안 국정공원곶(미사키)이다.

기념

절벽 아래로 태평양과 동중국해가 이어진다.

바다와 거쎈파도, 가파르게 솟은 해안 절벽이 장관이다.

태평양과 동중국해가 이어지는 헤도곶

해안 절벽

가파르게 솟은 해안 절벽이 절경

조국복귀투쟁비란다.

남의 나라 침략할 때는 언제고 지기 나라 복귀는 중요했는가?
참 기가 막히다! 나쁜 놈들!

오키나와 일출 스폿이기도 하다.

해안에는 요론지마, 쿠니가미가손, 우호 기념비가 있다.

둘째 날 투어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