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랑 : 목요산행팀
○ 걸음 : 낭도 입구 주차장 - 낭도갱번미술관 - 젓샘막걸리 낭도주조장 - 낭도 선착장 - 낭도복지회관 - 등산로 제1코스 입구 - 규포분기점 - 역기미분기점 - 상산정상(278.9m) - 규포선착장 - 낭만 낭도 섬둘레길-역기미 삼거리 - 전망테크 - 장사금해수욕장 - 낭도포토존주차장 - 산타바해변 - 남포등대 - 천선대 - 신선대 - 주상절리 - 낭도해수욕장 - 낭도 선착장 - 낭도입구주차장 원점회귀 (12km)

○ 다시 찾는 낭도
목요팀에서 여수 낭도를 간다고 한다. 남해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고, 고흥반도 영남면과 여수반도 화양면 사이 올망졸망 아름다운 섬 중에 하나인 여우를 닮은 섬 낭도이다.
순천만으로 흘러들고 나는 바닷물의 관문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4개 섬(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을 잇고 있는 연도교가 완성되어 이제는 차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낭도이다. 나에게 낭도는 2021년 12월 05일 찾았던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 있는 섬이다. 100대 명섬으로 지정되어 더욱 트레킹 명소로 유명해진 낭도의 해안은 수억 년 전에 형성된 퇴적층에서 볼 수 있는 공룡발자국과 기암절벽 등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절로 나오게 한다.
마치 옛 고향을 찾아가는 기분으로 낭도를 찾는다.
○ 낭도 추억

낭도입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출발

낭도 갱번미술관

여산마을 해안길을 따라

맛집들이 즐비한 낭도선착장 앞을 지나

젓샘막걸리 낭도 주조장으로 향한다.


낭도복지회관

낭도복지회관 현 위치

등산로 제1코스 입구

낭도교회를 지나

제1코스 등산로로 진입

낭도 여산리 언덕길에서

여산마을이 그림 같이 아름답다

쉼판터전망대

지오트레킹 시그널 매달고

상산 정상을 향하여

역기미분기점에서

상산 정상석

상산 정상석에서 대원님들과 함께

규포선착장으로 내려오면서

내려온 길을 돌아보고

규포선착장에서

나도 한 장

백아도를 배경을 규포해안에서

낭만낭도 섬둘레길로

낭만 낭도섬둘레길에서 만난 송악/이곳은 송악군락지이다.
송악
송악은 두릅나무과의 상록 덩굴나무로, 남부와 해안 지역 돌담·바위·나무를 타고 자라는 토착 아이비류이다.
10~11월경 가지 끝에 지름 4~5mm 정도의 녹황색 양성화가 산형 또는 취산꽃차례로 모여 피는 것이 특징이다.
열매는 둥근 핵과(장과)로 이듬해 4~5월 흑색(검은색)으로 익는다.

상화도와 하화도

역기미삼거리

추도, 장사도, 사도 그리고 남해 윤슬

낭만 낭도 최고 전망대에서 간단한 점심

낭도젖샘 생막걸리도 한 잔 하고

남해 최고의 풍광을 가슴에 담는다.

이제부터 낭만 낭도 해안 기암과 에메랄드 바다 그리고 옹기종기 사이좋은 추도, 장사도, 사도 섬군이 그려내는 남해 최고의 전망을 감상하러 떠나보자

정말이지 최고의 낭만 낭도 풍광

나도 한 장

아름다운 남녘 쪽빛 바닷물에 취하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결에 실려 해안을 따라 걷노라니 "엄마의 자장가" 생각이 절로 난다.

방파제에서

방파제에서

에메랄드 빛 남해바다

그저 즐거운 대원님들

해안을 걷다가 섬둘레 길을 걷다가 또 해안으로 접어드는 낭도 트레킹은 구석구석 아기자기 볼거리가 많다.

낭만 낭도 에메랄드 바다

낭만 낭도 최고 풍광

해안 기암들은 어디를 가든 수억 년 파도가 만들어 놓은 걸작들이다.

이름 없는 해수욕장으로

이름 없는 해수욕장을 걸어서

고운 모래

이 순간 여심은 낭만 속으로

함께 걷는 길은 낭만이고 추억이다.

겨울 한가운데인 이 시기 남쪽바다는 에메랄드 빛으로 변한다.

자연의 순수한 보석을 말없이 내민 저 바다의 진한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인 순간!
그리움이 켠켠이 쌓이고 또 언젠가 이 낭도의 보석바다를 그리워하겠지~

낭만 낭도 해안의 기암

아직도 소녀는 무슨 꿈을 꿀까?

장사금 해수욕장

장사금 해수욕장

장사금 해수욕장을 걸어서

장사금 해수욕장

장사금 해수욕장에서

그리움은 어디서 밀려오고 어디로 밀려갈까? 무척이나 보고픈 그 사람은 말이 없으니 그저 단전에서 끓어오른 진한 그리움만 삭이고 만다.

낭도 최고의 포토존

낭도 포토존

누군가 무척이나 그리울 때 낭도로 오라!
낭도에 오거든 이곳 최고 포토존에서 망망대해 쪽빛 바다를 바라보면 그 애타는 그리움을 삭일 수 있으니까?

무척이나 복잡해 세상을 등지고 싶을 때 이곳 낭도 포토존에서 저 멀리 보이는 추도-장사도-사도 수평선 아름다움에 취해보거라!
다시 살아야 한다는 희망을 선물 받을 것이다.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고백을 하고 싶걸랑 이곳 낭도 포토존에서
저 멀리 은빛 찬연한 남해 윤슬을 바라보며 살짝궁 속삭여보아라
그 고백 보석으로 빛나고 깊은 감동, 깊은 느낌에 저절로 사랑의 꽃 활짝 필테니까.

옹기종기 사랑스러운 가족과 추억 한 장 남기고 싶걸랑
휑하고 출발하여 이곳 낭도 포토존에 서 보거라.
행복 가득 추억 가득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사랑 뚝뚝 떨어질 테니까

여우를 닮은 낭도 포토존

낭도 최고의 포토존 주차장 현 위치

산타바 해안길을 걸어서

낭만 남포 등대를 찾아

솔가지 사이로 비치는 저 아름다운 장사도는 낭도 선착장에서 정기적인 배가 드나든다.

누군가 저기 추도-장사도-사도를 가고 싶걸랑 뱃 시간을 잘 맞춰 승선하면 된다.

산타바해변

너무 아름답다

낭만 낭도 해변 바위에서

낭만 낭도 산타바 해안에서

산타바 해안 기도

산타바 해변

산타바 해변 풍광

남포 등대

얼마나 외로울까?
그저 혼자라서
얼마나 지루할까?
어제도 오늘도 그저 그렇게
얼마나 한가할까?
사계절 불어오는 부드러운 바람
얼마나 두려울까?
세찬 비바람 거센 파도
불어올라치면
얼마나 애가 탈까?
저 멀리 아련하게 다가오고
지나가는 수많은 뱃길을
따라잡고 가리키느라고
그래도 오늘
낭만 남포 등대는 환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한다.

낭만 남포 등대 기념

해송 솔가지 사이로 빛나는 남해 윤슬

천선대
비경이 아름다워서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노닐던 장소라 하여 불리어진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공룡발자국 화석들이 남아 있다. 특히 이곳에 있는 어린 공룡의 보행렬 발자국은 세계적인 생태자원이기도 하다.

천선대에서 바라본 풍광

공룡발자국을 찾아서

아직 썰물이 늦어 해안 공룡발자국을 보지는 못했다.

기념 한 장

이곳 천선대에서 바라본 신선대
이곳 일대 해안은 수억 년 형성된 퇴적암층으로 퇴적암의 정수를 보여준다.

천선대 기념

아름다운 한 폭의 남해 빛그림

신선대
신선이 살만한 곳이라 하여 붙어진 이름으로 주상절리, 쌍용굴, 신선샘이 있으며 고흥 나로도우주발사장이 정면에 위치하여 우주선 발사 시에 뷰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신선대의 퇴적층의 진수

신선대에서 바라본 천선대 방향 풍광

기념 한 장

신선대의 기도

낭도 전망대

저기 하늘금에 고흥나로도우주발사장이 아련하고

낭도 방파제 넘어 저편은 고흥반도 영남면 우미산과 우주발사전망대 그리고 팔영산

우주발사대전망대가 보이는 전망

하림이도 함께

이제 낭도 마을을 향해

낭도해수욕장 포토존

낭도갱번미술관 쉼터

하림이(하여간+그림자)와 함께한 하루

화정면 낭도리 여산마을 유래비
○ 낭도를 떠나며
낭도는 언제 와도 맘을 사로잡는다. 특히 겨울 한가운데인 이 시기에 오면 에메랄드 빛 바다와 올망졸망 어울린 섬군들, 고운 모래의 해수욕장, 수억 년 동안 형성된 퇴적층과 공룡발자국, 파도가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해안, 무엇보다도 확 트인 남해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 그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는 낭도이다. 오늘도 충분히 낭도의 낭만에 푹 빠진 하루이다. 힐링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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