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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33

성공한 사람들의10가지 일상생활 성공한 사람들의10가지 일상생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맞네요, 꼭 읽어 두시고 활용하세요. 1. 매우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갖는다. 2. 오늘의 자신, 지금의 자신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3.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 4. 적극적이고 낙천적이며 정열적인 사고를 갖는다. 5. 창조적인 상상력을 적극 활.. 2011. 2. 3.
미국의 어느 가족에 얽힌 이야기 루스벨트 이야기 미국의 어느 가족에 얽힌 이야기 다섯 명의 자식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조차 주눅 들어 있는 아들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하루,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 왔습니다. 그리고 다.. 2011. 2. 3.
내가 새벽 일찍 일어나는 이유 내가 새벽 일찍 일어나는 이유 - 鄭 周 永 - 서울아산병원에 문병을 갔을 때 병원 측이 환자들에게 주는 글을 읽어본 적이 있다.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생전에 한 말이었다.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 일찍 일어난다. 왜 일찍 일어나느냐 하면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2011. 2. 3.
등산을 하는 이유 등산을 하는 이유 왜? 산에 가야 하는가? . . .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유 된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에 가야만 한다! 이유는 사람도 자연이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산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 2010. 10. 13.
일생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일생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사람이 살면서 일생동안 느끼는 사랑은 세가지로 종합해 볼수있다. 우선, 멀리 여행을 떠나는 당신을 배웅해주는 세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라. 첫번째 사람은 아침부터 당신에게 달려와 울며불며 가지 말라하고, 손을 붙들고 보고싶을 거라며 몹시 안타가워 한다. 그러.. 2010. 10. 5.
일견폐(一犬吠) 一犬吠, 二犬吠, 三犬亦隨吠라. 人乎虎乎風聲乎아? 童言山月正如燭한대, 半庭惟有鳴寒梧라. ▶ 吠(폐) 짖다 ▶ 半庭(반정): 절반 정도의 뜰. 뜰 저편으로 보거나 달빛에 들어난 뜰의 밝은 쪽으로 보기도 함 ▷ 작자가 9세 때 지은 시로 전해지는 시로, 조부와의 대화를 그대로 시로 표현함. [2] 독음 : 일.. 2010. 9. 23.
영인스님 108배 참회문 108배 참회문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나는 누구인가? 를 생각하며 세 번째 .. 2010. 9. 23.
자득(自得)의 처방(處方) 자득(自得)의 처방(處方) 세상을 살다보면 정신을 힘들게 하는 일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부귀(富貴)와 빈천(貧賤), 환난(患難)과 두려움(恐懼)은 모두 나의 정신적 안정감을 깨고 무너뜨리는 요소다. <중용(中庸)>에는 인생을 살면서 다가오는 외부적 충격에 대한 든든한 방어망으로 ‘자득(自得)의 .. 2010. 9. 23.
달(月)에 대한 한화(韓畵)와 漢詩 이수문(李秀文) 묵죽도(墨竹圖) 秋夜(추야) - 鄭澈(정철) - 蕭蕭落葉聲(소소낙엽성) 우수수 낙엽지는 소리를 錯認爲疏雨(착인위소우) 가랑비 소리로 잘못 들어 呼童出門看(호동출문간) 아이불러 문박엘 나가보게 하니 月掛溪南樹(월괘계남수) 시냇가 남쪽 나무에 달이 걸려 있구나 허주 이징(虛舟 李澄).. 2010. 9. 23.
경청 (傾聽)과 목계 (木鷄) 경청 (傾聽)과 목계 (木鷄) ! 서상도 :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3.6 x 84.4 cm 이건희 회장은 고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삼성의 경영권을 1987년 넘겨받은 후,2002년까지 14년동안 14배로 키웠으며, 세계 속의 삼성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력하게 심어 놓았습니다. 2005년도 삼성의 총 매출규모는 140조원에 달했.. 2010. 9. 23.
淸夜吟(청야음) 淸夜吟(청야음) 月到天心處(월도천심처) : 달이 하늘 중심에 이른 곳. 風來水面時(풍래수면시) : 바람이 수면으로 불어온 시간. 一般淸意味(일반청의미) : 똑 같은 두 가지의 맑은 의미를 料得少人知(요득소인지) : 아는 이 적음을 알았도다. - 소강절(중국 북송시대 철학자 , 1011~1077) 하늘 가득 달밝은 밤.. 2010. 9. 23.
목계지덕(木鷄之德) 옛날 주(周)나라 임금 선왕(宣王)은 닭싸움(투계 鬪鷄) 구경을 좋아했다. 왕에게 괜찮은 투계 한 마리가 생기자 '기성자'라는 당대 제일가는 투계 조련사를 찾아가 최고의 투계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닭을 부탁한 왕은 자신의 닭이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궁금해 닭을 맡긴지 10일 후에 물었다. "닭.. 2010. 9. 23.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떤 책에서 감옥에 있는 죄수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구를 날마다 가슴에 새기면서 그 어려운 상황을 견뎠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이라 할 지라도 우리 앞을 지나가게 마련입니다. 제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되새기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2010. 8. 9.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 - 긍정의 힘 이야기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이러한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열살에 양복점을 들어가 성실하게 일했고 돈을벌고 결혼 후에야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이후에 존슨은 정치에 뛰어.. 2010. 8. 9.
올해 선정된 이메일 지금도 불편하십니까? 우리는 필요한것 보다 더 많이 갖고 있기때문에 현재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사람보다 귀한 것이 없으며, 사람 보다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는 말도 있지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 는 일, 사.. 2010. 7. 2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스크랩] 사람은 꽂보다 아름다워|▶… 엽기사진방 미인대칭 | 조회 3 | 10.06.28 22:18 http://cafe.daum.net/keumdang39/3wSR/8 2010. 6. 29.
★오늘은 중국으로 여행을.....定州와.西安 ** ★ ★오늘은 중국으로 여행을.....定州와.西安 ** ★ ◈ *** 定州와.西安 ***◈ 태백산, 취화산(翠華山) 炎帝 神農氏와 黃帝 軒轅氏 상입니다.규모가 엄청 납니다 개봉시에 있는 개봉부입니다.포청천이 근무했던곳입니다. 밑에 3개 있는 것이 죄인 목자르는 기구 라고 합니다 개봉부 안 인공정원 궁전의 옛모.. 2010. 6. 29.
우리나라의 화폐 역사 우리나라의 화폐 역사 고종 19년 (1882년) 대동전 청색칠보 3전 서기 1651년,1735년, 1792년 설십전통보 인조 11년 (서기1633 년??)조선통보 3전 대조선개국 495년 (서기1886년) 10환 경성전환국 제조 대한제국 광무 5년 (서기1901년) 독수리 반원 대한제국 융희 3년 (서기1909년) 봉황새 1전 고종 3년 (서기1866 년)상평통.. 2010. 6. 28.
소나무분재 감상하기 명품 소나무 분재 감상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 2010. 6. 28.
제주 여행 참고 하십시요 ..시간 나실때 보세요. 제주 여행 참고 하십시요 ..시간 나실때 보세요. "제주도 여행" 제주의 귀한 자료 입니다.관광과 영상 작품 자료로 활용 하시어 유익함이 되시기 바랍니다. 몇 년간 제주도를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들이람 입니다. 해당 항목을 클릭하시면 슬라이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 1 ■ 제주의 바다 (8분 15초) ■ .. 2010. 6. 15.
그 꽃 시인 고은 그 꽃 詩人 고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2010. 6. 3.
하동포구 80십리 벗꽃 길{섬진강} 하동포구 80십리 벗꽃 길{섬진강} 노래 : 하동포구 아가씨 하동포구 80리에 달이 뜰때면 정한수 떠놓고 손 모아 빌던 밤에 부산가신 우리님은 똑닥선에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슬기는 한데 하동포구 아가씨는 잠못들고 울고 있네. 쌍돗대가 임을 실고 섬진강 따라 정다운 포구로 돌아올 그날까지 .. 2010. 4. 17.
개망초꽃 - 안도현 개망초꽃 안도현 눈치코치 없이 아무 데서나 피는 게 아니라 개망초꽃은 사람의 눈길이 닿아야 핀다 이곳 저곳 널린 밥풀 같은 꽃이라고 하지만 개망초꽃을 개망초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개망초꽃은 핀다 더러는 바람에 누우리라 햇빛 받아 줄기가 시들기도 하리라 그 모습을 .. 2010. 4. 6.
감동적인 글 감동적인 글 가끔씩 웃음 유머 치료 교실에 오시는 80대 할머니가 계시는데 행복한 얼굴로 싱글벙글이다. 부럽기도하고 또 그 비결이 궁금해서 말을 붙였다.. “할머니 요즘 건강 하시죠? 그러자 할머니 씩씩하게 대답하신다. ”응..아주 아주 건강해...말기 위암 빼고는 다 좋아.. 그 대답에 머리 끝에서.. 201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