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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맥/금남정맥11

2004.11.14. 금남정맥8차(진고개-조룡대) 산행 1. 언제 : 2004.11.14 2.함께 : 길벗 3. 산행구간 : 진고개-215-가자티고개-신앙고개-청마산(233)분기점-청마산성-청마고개-금성산(121)-부소산(105)-낙화암-조룡대 4. 산행추억 2021. 7. 19.
금남정맥 개념도 금남정맥 개념도 2020. 7. 23.
금남정맥 개념도(산과 사람) 2020. 7. 13.
금남정맥과 대동금남정맥 및 산경도 1. 금남정맥과 대동금남정맥이란? 금남 정맥은 금강 남쪽의 수계를 잇는 산줄기로 백두대간이 지나는 영취산에서 분기하여 서쪽으로 뻗어 내린 금남호남정맥이 조약봉(주화산 565m)으로 이어지다가 이곳에서 다시 남쪽으로 호남정맥, 북쪽으로 금남정맥이 분기된다. 금남정맥은 북으로 금강과 나란히 치달아 금강 남쪽의 수계를 이루면서 대둔산과 계룡산을 거친 후 서쪽으로 망월산을 지나 부소산 백마강 조룡대에서 끝난다. 금강의 남쪽과 서쪽으로 만경강의 분수령이 되어 자연히 군산과 논산을 중심으로 한 평야지방과 내륙지방을 양분하고 있다. 그러나 논산천이 부여 아래에서 금강으로 흐르고 군산까지의 남쪽 수계를 품지 못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신산경표에서는 싸리봉(금만봉)에서 분기하여 군산까지 논산천과 만경강을.. 2020. 7. 13.
2004.10.24. 금남정맥7차(만학골재-진고개) 산행 1. 언제 : 2004.10.24 2.함께 : 길벗 3. 산행구간 : 만학골재-팔재산(364)-널치고개-성향산(237)-구수리고개-망덕봉(210)-진고개(19.2km) 4. 산행구간 2020. 7. 9.
2004.08.22. 금남정맥6차(음절마을-만학골재) 산행 1. 언제 : 2004.08.22 2. 함께 : 단독 3. 산행구간 : 음절마을-계룡산-쌀계봉-관음봉-만학골재(15.8km) 4. 산행 추억 2020. 7. 9.
2004.07.11. 금남정맥5차(덕목재-음절마을) 산행 1. 언제 : 2004.07.11 2. 함께 : 길벗 3. 산행구간 : 덕목재-함박봉(404)-황령재-대목재-천호산(311)-천마산(287)-음절마을(13.3km) 4. 산행 추억 2020. 7. 9.
2004.07.11 금남정맥 4차(배티재-덕목재) 산행 1. 언제 : 2004.07.11 2. 함께 : 길벗 3. 산행구간 : 배티재-낙조대-대둔산(879)-무수재-월성봉-바랑산(555)-물한이재-덕목재(16km) 4. 산행 추억 2020. 7. 9.
2004.06.27 금남정맥3차(백령고개-배티고개) 산행 1. 언제 : 2004.06.27 2. 함께 : 길벗 3. 산행구간 : 백령고개(작고개)-622.7봉-인대산(666)-오항동고개-국기봉-배티재(13.1km) 4. 산행 추억 2020. 7. 9.
2004.06.13. 금남정맥2차(피암목재-백령고개) 장군봉-백령산-서암산 산행 1. 언제 : 2004.06.13 2. 함께 : 길벗 3. 마루금 : 피암목재-장군봉(742)-작은싸리재-성재봉(824)-신선봉(790)-백암산(육백고지, 654)-독수리봉(610)-백령고개(작고개) (18.7km) 4. 산행소감 금남정맥을 한지가 17년이 지났다. 서랍속에 오랫동안 뭍어둔 빛바랜 추억을 꺼내보며 가슴 뭉클하고 아련한 추억을 만난다. 새롭게 다가오는 금남정맥이다. 산행 초보 때 멋모르고 도전한 정맥길에서 힘들었던 기억과 함께한 산우님들이 나를 더욱 아련하게 한다.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그리운 추억을 가슴에 모아 둘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아련한 추억을 한장 한장 넘기며 여기 소중히 기록을 남긴다. 5. 산행 추억 2020. 7. 9.
2004.05.23 금남정맥 1차(모래재-피암목재) 연석산, 운장산(서봉) 산행 1. 일시 : 2004.05.23 2. 누구랑 : 길벗 3. 산행구간 : 모래재-조약봉(565)-입봉(637)-보룡고개-황새목재-연석산(925)-만항재-서봉(1123)-활목재-피암목재(14km) 4. 산행소감 금남정맥을 한지가 17년이 지났다. 서랍속에 오랫동안 뭍어둔 빛바랜 추억을 꺼내보며 가슴 뭉클하고 아련한 추억을 만난다. 새롭게 다가오는 금남정맥이다. 산행 초보 때 멋모르고 도전한 정맥길에서 힘들었던 기억과 함께한 산우님들이 나를 더욱 아련하게 한다.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그리운 추억을 가슴에 모아 둘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아련한 추억을 한장 한장 넘기며 여기 소중히 기록을 남긴다. 2020. 7. 9.